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이제 전화도 가능?
앞으로 집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KT와 카카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IT 기업들이 출시한 AI 스피커에
통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카카오는 지난 29일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
보이스톡 기능을 업데이트했답니다.
카카오 미니에 '헤이 카카오, OO에게 보이스톡 걸어줘'라고 하면
원하는 상대에게 전화가 가는 것이죠.
카카오는 또한 향후 보이스톡 수신 기능과 단체 채팅방 통화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인공지능 스피커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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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딥러닝 그리고 머신러닝의 차이점 알아보기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차이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인만큼 요즘 인공지능 이야기가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인공지능은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말 그대로 인공지능을 뜻하는데요.
기계가 인간의 지능화를 익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해요.
머신러닝이란?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에 명시적인 프로그램 없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연구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딥러닝의 핵심은 분류를 통한 예측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알아본 인공지능과 딥러닝 그리고 머신러닝의 차이점!
다음 번에는 더 자세한 내용으로 가져오겠습니다!
[IT 정보] 인공지능 활용 사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가 바로 '인공지능'인 것은 모두들 아시죠?
따라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례가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은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로 간단히 추려서 알아봅시다~!
인공지능 활용 사례 1) 아마존의 드론 택배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재밌는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배달 서비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라는 이름의 택배 서비스는
드론기를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랍니다.
실제 구매자에게 배송을 마치기도 했죠!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에 사는 사람이 주문한 TV 셋톱박스와 팝콘 한 봉지를
성공적으로 배달한 사례가 있는데요.
당시 배송 물품의 총 무게는 2KG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마존은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했고
차츰 더 넓힐 계획이라고 발표했답니다.
인공지능 활용 사례 2) 우버 자율주행차
출처: 연합뉴스
드론 택배가 영국이었다면, 이번엔 미국입니다.
우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볼보 XC90 자동차 위에 레이더와 카메라를 부착한 형태의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선보였답니다.
우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더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손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저절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차가
실제로 등장하다니 정말 인공지능의 능력이 놀랍지 않나요?
인공지능 활용 사례 3) 로봇 저널리즘
기사 작성,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예술 분야까지 인공지능의 영향이 끼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는 더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읽는 기사들의 많은 부분을 로봇이 작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2006년부터 기업의 수익관련 기사 작성을 시작으로
미국의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사 로봇기자 '워드 스미스'는 초당 9.5개의 기사를 작성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드 스미스는 2013년 기준 월 평균 15,000개의 기사를 AP통신 등에 판매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테크홀릭의 '테크봇'이 인기 기사들의 조회 수나 SNS 공유 수치 등을 분석하여
기술 동향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로봇 저널리즘의 장점은 무엇보다
방대한 DB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신속하게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방책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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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머신러닝은 무엇이죠? 머신러닝의 의미 그리고 딥 러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머신러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인공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등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IT 기술에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꼽히는 머신러닝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및 기법을 뜻합니다. 하지만 머신러닝 기술은 최근에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약 60년 전부터 진행해오던 연구였죠. 실제로 머신러닝이란 용어는 1959년 ‘아서 사무엘’의 논문에서 최초로 정의된 바 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연구를 통해 80~90년대까지 발전해오다가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머신러닝이 급속하게 발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머신러닝의 발전 계기
머신러닝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는 먼저 기술의 발달이 있겠죠? 특히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막대한 양의 데이터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뛰어넘어 버린 것이죠. 컴퓨터의 성능이 그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하면서 머신러닝 기술 또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술 줄 하나인 ‘딥 러닝’ 기술이 탄생하면서 인공 신경망 분야가 두드러진 발전을 보여주었죠.
딥 러닝의 발전
‘딥 러닝’이란 머신 러닝의 하위 개념으로서 모델을 학습하고 데이터를 분류한다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딥 러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까요?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는 사진만으로 개와 고양이를 구분해내지 못하죠. 하지만 사람은 아주 쉽게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게 인간의 이런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이 바로 ‘머신 러닝’이고 데이터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를 놓고 마련된 알고리즘 중 하나가 바로 ‘딥 러닝’입니다. ‘의사결정나무’나 ‘베이지안망’, ‘서포트벡터머신’, ‘인공신경망’ 등이 대표적이었지만 딥 러닝은 그 중에서도 인공신경망의 후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신경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제안된 학습 방법인 ‘딥 러닝’의 핵심은 바로 분류를 통한 예측인데요.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인간이 사물을 구분하듯 컴퓨터가 데이터를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이 분류 방식은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으로 나뉩니다. 지도 학습 방법은 컴퓨터에 먼저 정보를 입력하여 학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에게 고양이 사진을 주면서 고양이 사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를 먼저 입력해주는 것이죠. 컴퓨터는 이러한 학습 절차를 통해 고양이 사진을 분류해내게 됩니다. 반면 비지도 학습은 말 그대로 학습 절차가 없답니다. 이 사진은 고양이라는 별도의 학습 없이 컴퓨터가 스스로 고양이 사진을 분류하도록 합니다. 때문에 지도학습보다 더 진보된 학습 기술이며 컴퓨터의 높은 연산 능력이 요구되는 기술입니다.
머신 러닝의 미래
머신 러닝은 사람이 처리할 수 없는 속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예측까지 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미래에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이름이 잘 알려진 기업들은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또 연구하고 있는데요. 이젠 너무나도 익숙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자동완성기능, 페이스북 자동 태깅, 스팸메일 필터 등이 있습니다. 머신러닝에 대한 구글이나 타 IT 기업들의 투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발전 속도가 앞으로 더욱 더 빨라질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 ‘Her’속에서 남자주인공이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머지않아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머신러닝과 딥 러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기술 발전의 속도도 더욱 더 빨라진 것 같아요. 특히 구글 포토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컴퓨터가 정말 똑똑해졌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이러한 기술에 뒤쳐지지 않도록 IT 공부에 더욱 더 힘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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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4차 산업혁명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얘기해볼텐데요.
4차 산업혁명, 여기 저기서 많이들 얘기하는 주제죠~
정확히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해요.
1차 산업혁명이 1784년 영국에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시작되었다면
2차 산업혁명은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시작되었고
3차 산업혁명은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하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3차 산업혁명을 뒤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를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합니다.
또한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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