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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입문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많이 배우시죠?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코딩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각각 다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썬이란?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이 만든 언어예요.

간결함, 높은 생산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등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머신러닝, 웹 개발, 그래픽 등 여러 업계에서 선호하는 언어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으며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큰 장점이랍니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


1. C언어 & C++와 결합

파이썬은 접착 언어라고도 불려요.

그 이유는 바로 파이썬이 다른 언어들과 잘 어울려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C언어나 C++로 만든 프로그램을 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고, 파이썬으로 만든 프로그램 역시 

C언어나 C++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


2. 시스템 유틸리티 제작


파이썬은 윈도우, 리눅스 등의 운영체제 시스템 명령어들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도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갖가지 시스템 유틸리티를 만드는 데 유리해요.

실제로 개발자들은 사용 중인 서로 다른 유틸리티성 프로그램들을

하나로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게 만드는 프로그램들을

무수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


3. 데이터 분석, 사물 인터넷


파이썬 기반의 판다스라는 모듈을 이용하면 

데이터 분석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아직까지는 "R"이라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판다스가 등장한 이후로 파이썬을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페어 프로그래밍이란?


페어 프로그래밍은 요즘 떠오르는 IT회사라면 다들 적용한다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데요.

두 명의 개발자가 한 컴퓨터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 방법을 뜻합니다.

두 명의 개발자가 프로그램의 설계,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등을

함께 작성해 나가는 과정을 뜻하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은 흔히 운전(drive)에 많이 비교되는데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가 코드 작성이라고 할 경우,

한 명은 운전대를 잡고 직접 핸들을 조작하고,

나머지 한 명은 조수석에서 내비게이션을 조작하거나

운전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처리하죠.


바로 이러한 과정을 페어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사람, 즉 키보드를 이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을

드라이버라고 하고,

조수석에서 운전자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네비게이터 혹은 옵저버라고 해요.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면 


1. 집중력이 향상된다

2. 버그가 감소한다

3. 자신이 작성한 코드에 만족감이 생긴다,

4.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갖습니다!




반면에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단점으로는


1. 생산성이 떨어진다.

2. 감시받는 느낌에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생긴다.

3. 팀원과의 관계가 나빠진다.

이러한 단점들이 생긴답니다.


어떠한 방법이든 장점과 단점은 모두 존재하니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고 할 때,

C언어는 뭐고 C++는 뭔지 헷갈린 분들 많죠?

오늘은 C++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C++란 C언어의 확장판으로 만들어진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인데요.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최적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간주되고 있어요!


1980년대까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가장 널리 사용된

프로그래밍 전문 언어는 C죠~

하지만 C언어 역시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고도로 복잡한 프로그램을 관리하기 위하여 C++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C++는 처음 소개된 이후로 1985년과 1989년, 

그리고 C++에 ANSI표준을 적용하기 시작한 시기 등 3번에 걸쳐

개정되었는데요.

1994년에 최초로 표준안이 발표되었으며 

ANSI C++위원회는 사실상 스트루스트럽(C개발자)이 설정한 모든 사양을

그대로 수용하고 그외의 약간의 사양을 덧붙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는 C프로그래머가 쉽게 C++를 사용할 수 있다는

관련성에서 큰 장점이 있어요.






C++는 흔히 객체지향적 언어라고 불리는데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래밍 접근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이 탄생한 이후로 그 방식은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프로그래밍이 현저하게 다른 변화를 겪을 때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나타나

프로그래머가 그 전 단계보다 훨씬 더 복잡해진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예전의 구조적인 프로그래밍은 복잡한 프로그램 작성 시 

프로그램의 규모가 일정 한계를 넘으면 가끔 실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상당히 우수한 기능을 해왔지만

그보다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이 필요했던 것!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에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구조적인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개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종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러한 개념을 엮어내는 역할을 한답니다.


C의 대부분의 특징을 C++는 포함하고 있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클래스, 연산자 중복, 가상 함수 등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적합해요.

또한 C와 일치하는 부분이 C++를 널리 대중적인 언어가

되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리눅스는 유닉스타입의 운영체제로

리누스 토발즈에 의해 커널이 최초 개발되었습니다.

이후 전세계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는데요.




초기에는 서버용 운영체제였으나 점차 데스크탑용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서버 및 데스크탑용 운용체제로서

각광받고 있는 리눅스!




리눅스란?


리눅스란 핀란드 헬싱키 대학 학생이던 리눅스 토발즈가

대형 기종에서만 작동하던 운영체제인

유닉스를 기반으로 1991년 11월 개발한 공개용

오퍼레이팅시스템으로 386 기종의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든 운영체제입니다.





최근 은행업계 중 한 곳에서 차세대 시스템을

x86 리눅스 기반으로 구축했다고 하는데요.

리눅스는 모든 인텔 CPU 및 호환 CPU를 장착한

컴퓨터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이 외에도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 방안이 강구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쉬운 듯 어려운 리눅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하는

필수역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IT직무의 취업 전망이 밝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IT직무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프로그래머로서 갖춰야 하는 필수역량은 무엇일까요?




1.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 -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실 프로그래머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죠!

모든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아닌가 싶은데요

특히 프로그래머는 팀 프로젝트로 업무를 수행하는 일이

많다보니 반드시 팀원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답니다.

프로그래머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치기 위해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요!






2.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 - 학습 능력



IT 기술의 순환 속도는 매우 짧은 편이죠!

기술 변화의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면

금방 새로운 인재들에게 뒤 따라잡히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머는 꾸준한 공부와 지식 관리가 필요해요!

이론적 지식을 그저 쌓기 보다는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3.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 - 관리 능력


개발자는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직접 개발하기 보단

점점 팀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역할이 커지기 마련인데요.

이런 경우에 개발자로서만 활동을 해온 사람들은

관리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팀을 잘 이끌어나가지 못하게 돼요.

따라서 개발팀의 리더로서 성과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제품의

기술 요소를 정의하고, 팀의 목표를 설정하여 팀원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이썬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요.

파이썬의 특징과 장점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파이썬이란?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이 만든 언어로,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1990년 파이썬의 첫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 파이썬의 장점


파이썬은 '2016년 프로그래밍 인기 순위 1위'로 꼽히는 등

여러 프로그래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데요.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파이썬이 가진 장점 덕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무료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제공

- 높은 생산성, 빠른 구현력

- 스크립트 언어로써 컴파일 작업 불필요

- 반복 가능한 객체 사용

- 들여쓰기로 블록 표현

- 짧은 소스코드 길이로 개발시간 단축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한 종류로써 무료 소프트웨어이며

오픈 소스를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문법이 쉽고 간결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들이 파이썬으로 많이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스코드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읽고 쓰기가 용이하며

다양한 표현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러한 특징들은 유지 보수와 관리도 쉽게 하도록 해주며

외부에 풍부한 라이브러리가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확장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3. 파이썬 사용 기업


- 구글

- 카카오

- 네이버

- 쿠팡 등


이 밖에도 여러 기업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파이썬을 사용하면서

파이썬 능력을 가진 인재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따라서 IT취업을 희망한다면 파이썬 능력을 키워

취업에 도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많은 부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인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알아보아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란?


멀리 떨어져있는 호스트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




TC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의 약자

IP : Internet Protocol의 약자



TCP/IP는 통신규약




소켓이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대상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호스트들간을 연결해주는 장치



즉, 소켓을 사용하는 목적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두 개 이상의 호스트간의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TCP/IP를 데이터를 가지고 달리는 자전거라고 가정하면

소켓은 자전거가 달릴 수 있도록 깔아놓은 도로인 것이죠!



소켓 프로그래밍 환경 구축하기


개발 환경을 구축하려면 Visual Studio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통신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2대의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2개의 프로젝트를 생성해야 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프로그래밍 절차는 각각 다른데, 

TCP 클라이언트의 과정만 보자면, 소켓을 생성한 뒤 서버로 연결을 해줍니다.

접속이 성공됐다면 read와 write 함수를 통해 서버와 패킷을 주고 받으며

사용을 마치면 close로 소켓을 닫아주면 된답니다.




소켓 프로그래밍 주의해야 하는 점


우선 TCP소켓의 연결 종료가 감지되면 반드시 close해야 합니다. 

TCP 소켓은 자동으로 닫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편이 소켓 연결을 종료한다면 같이 종료해줘야만 합니다.

SIGPIPE는 기본 동작이 프로세스의 종료이므로 

해당 시그널을 처리하지 않으면

프로세스는 즉시 종료된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재전송' 또한 주의해야 하는데요.

TCP를 NONBLOCKING 모드로 사용하면 호출 시 일부만 전송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재전송이 가능한지 감지한 뒤 전송해야 합니다.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0가지 2편!

저번 1편을 통해서 개발자들을 미치게하는

파이썬, 랩뷰, 자바스크립트, Tcl, 코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나머지 5개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6. C++


C++는 C의 확장으로 개발죈 중간 수준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하죠~

AT&T 벨 연구소에서 일하던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이 만든 언어로

원래 이름은 C with Classes였으나 증간 연사자(++) 기능을 더하면서

1984년에 이름이 C++로 바뀌었다고 해요.


C의 대부분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클래스, 연산자 중복, 가상 함수 등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적합한 언어예요. 또한 C와 일치하는 부분이 C++를 널리 대중적인 언어가

되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구요.


개발자들의 C++에 대한 공통적은 불만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기능,

수동 메모리 관리, 느린 컴파일 속도, 프로그래머가 같은 프로그램 내에서 

객체 지향과 절차적 코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답니다.

하지만 어도비, 구글 또는 게임 업계에서 널리 사용중인 언어이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는 점..!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7. PHP



PHP는 동적으로 HTML 페이지를 생성하기 위해 서버 측 스크립팅에 주로 사용되는

인터프리터 언어인데요. 많은 운영체제에서 독립형 스크립팅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실행 파일을 만들 필요 없이 HTML 문서 안에 직접 포함시켜 사용하면서

C, 자바, 펄 언어 등에서 많은 문장 형식을 준용하고 있어 동적인 웹 문서를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이런 PHP에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불만은 

많은 함수에 대한 일관성 없는 명명규칙, 보안 결함, 유니코드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결여, 프레젠테이션 코드(예:HTML, CSS)와 섞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있습니다.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8. 자바


8번째 프로그래밍 언어는 자바인데요!

자바는 인터렉티브 텔레비전용으로 개발된 객체 지향 언어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예요.

자바 코드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며, 바이트코드는 각 플랫폼별 자바 가상 머신에 의해

인터프리트되는데요. 즉, 자바 프로그램은

한번 작성하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문이 너무 장황하다는 점, 속도가 느린 점, 함수를 전달하기 쉽지 않은 점,

API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점에서 개발자들을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꼽힌다네요.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9. 펄


펄은 고수준의 다목적 인터프리트 언어인데요.

스위스 군용 칼, 인터넷의 강력접착테이프로 불리기도 합니다.

펄은 CGI 스크립팅부터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된답니다.

하지만 펄에 대한 가장 큰 비판은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이 너무 많다는 것이에요.

사실상 쓰기 전용 언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방법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즉, 펄 코드는 읽기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유지 보수도 불가능하겠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언어 10가지에 대한 내용을 가져왔어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각자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를텐데요.

저마다 왜!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구요!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 파이썬


많은 기업 그리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파이썬!

고수준의 다목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가독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컴파일도 가능하지만 스크립팅 언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죠

파이썬에 대한 개발자들의 공통적인 불만은 블록 구조를 지정하는데

대괄호나 중괄호 대신 들여쓰기를 사용하는 점, 

콜론과 밑줄의 과도한 사용, 모듈/변수 이름 충돌을 꼽았어요.

그리고 파이썬을 피하는 방법은?

구글, 야후, 나사에서 일하지 않는 방법이라네요 ㅎㅎㅋ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2. 랩뷰


랩뷰는 앞서 나온 파이썬보다 조금 생소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죠?

랩뷰는 측정 및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는 시각적인 데이터 흐름 프로그래밍 언어인

G를 위한 개발 환경이에요. 프로그래머는 랩뷰를 사용해서 "와이어"를 통해 기능 노드를 연결하여

실행을 확인합니다.

이 랩뷰에 대한 공통적인 불만으로는 GUI 프로그래밍 방식은 아주 단순한 작업 외에

모든 작업을 극도로 복잡하게 만든다는 점!

랩뷰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장비 제어(특히 실험실) 또는 산업 자동화 프로그래밍 관련 직장을 피하고

아이의 레고 마인드스톰 프로젝트를 돕겠다고 나서지 않는 것 이래요 ㅋㅋ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3.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는 넷스케이프에서 처음 개발한 인터프리터 언어로, 

주로 웹 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측 스크립팅 언어로 사용되는데요.

서버 측 웹 스크립팅가 임베디드 스크립팅 언어로도 구현됩니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공통적인 불만으론 대/소문자에 민감하다는 점,

브라우저마다 다른 구현, 디버깅 기능의 부재, 이상한 상속 규칙 등을 들었어요.

자바스크립트를 피하는 방법은 웹 개발자로 일하지 않는 방법...!!!

이렇게 보니 자바스크립트가 얼마나 많은 기업과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인지 확 와닿네요 ㅎㅎ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4. TCL


TCL은 Tool Control Language의 약자로 임베디드 명령 언어로 개발되었지만

웹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관리 및 테스트 자동화와 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범용 스크립팅 언어로 발전했어요.

TCL에 대한 공통적인 불만으로는 구문이 너무 단순하다는 점, 

포인터가 없으므로 참조를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것, 배열이 문자열로 저장되는 것,

목록 의미론에 취약하고, 변수 범위 지정이 혼란스럽다는 점이에요.

TCL을 피하는 방법은 시스코, AOL 또는 CNET이나 기타 AOLserver 또는 OpenACS 플랫폼을 사용하는 곳에

취직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네요 ㅎㅎ








개발자를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5. 코볼


코볼의 특징은 1969년에 처음 설계되었으며 주로 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 정부 관리 기능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코볼 (COBOL : Common Business-Oriented Language) 레거시 시스템은

지금도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답니다.

코볼에 대한 공통적인 불만으로는 극히 장황한 구문인데요.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언어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또한 버전간 호환이 되지 않는 점,

코볼 2002 이전에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함수, 포인터를 지원하지않는 점입니다.

피하는 방법으로는 정부, 금융 서비스 또는 군대에서 일하지 않는 방법이 있네요



이렇게 개발자들을 미치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0가지 중 5가지를 먼저 알아보았는데요.

나머지 5개는 다음 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채용 소식이나 뉴스들을 살펴보면

간간히 풀스택 개발자라는 용어가 돋보이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신가요?


설령 알고계신다 해도!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풀스택 개발자의 의미가

원래는 다른 의미라는 것..!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스택 개발자는 어떤 의미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개발자인지 알아봅시다!






풀스택 개발자, 무슨 뜻인가요?


우리나라 채용시장에서 이해되는

'풀스택 개발자'는 단말, 서버, 웹, 데이터베이스 등 모든 것을

다~~~~다룰 줄 아는 개발자를 뜻합니다.

여기까진 좋지만,

간혹가다 2명분의 개발자가 할 일을

1명의 풀스택 개발자가 해낼 수 있다는 잘못된 이해가

문제가 되는 것이죠 ㅠㅜ


그렇다면 '풀스택 개발자'의 원래 의미는 무엇일까요?


풀스택 개발자를 이해하기 위해선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를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보여지는 화면을 만드는 개발자들을 뜻합니다.

즉, 눈에 보이는 화면을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기본적으로 HTML+CSS 웹표준코딩은 물론 HTML5 최신버전 및

자바스크립트는 필수 능력이랍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에서 작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자바를 기반으로 Spring프레임워크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이 두 직군을 보니 뭔가 느낌이 오죠?

풀스택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를 합친 것이라 보면 되는데요.

프론트엔드 기술 영역과 밴엔드 기술영역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풀스택 개발자,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풀스택 개발자 역량은 사실 쉽게 갖출 수 있는 역량이 아니에요.

하지만 기업에서는 단연 풀스택 개발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많은 개발 직무 지원자들이

풀스택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풀스택 개발자는 운영체제나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웹 서버에 대한

이해도까지 요구되기 때문에

모든 분야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일단 가장 먼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의

공통분모인 자바스크립트를 마스터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