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격증 정보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빅데이터는 몇년 전부터 흔하게 쓰이던 말이긴 하지만

특히 요즘들어서 뉴스나 매체에서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빅데이터를 잡아야 성공한다! 라는

말이 우스개소리로 들리듯이

정말 빅데이터를 잡아야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빅데이터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요?




빅데이터란?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뜻해요.

다양한 종류의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답니다!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 PC, 인터넷 등을 사용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인데요.

이 데이터를 모아 분류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보다 정확한 지표를 얻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비단 IT 계열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닌,

빅데이터는 모든 분야를 뛰어넘어 정말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어요.

이렇게 중요한 빅데이터!

우리나라에서도 빅데이터 전문가를 많이 양성하여

IT강대국의 면모를 보여줬으면 싶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터 과학자가 무엇인지,

데이터과학자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과학자란?


데이터과학자는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고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 과학자는 현장에 존재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하고,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이야기에 담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은 정확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데이터 과학


데이터과학은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해내는 학문을 의미하는데요.

통계학이나 데이터마이닝,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지식발견 같은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둘의 차이는

데이터과학은 대상이 '데이터'라는 점이랍니다.








데이터과학은 실무적인 필요에 의해 성립된 학문이에요.

빅데이터 환경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건 정부나 민간 단체와 같은

비영리 조직이건 공통적인 관심은 어떻게 하면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해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에 있어요.

데이터 과학이 기존의 통계학과 다른 점은 데이터 과학은

총제적 접근법을 사용한다는 점에 있답니다.



이렇게 데이터과학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번엔 더 새로운 IT직업으로 오겠습니다!